미래차 전환 정부 지원으로 이끈다…당정 마련한 '특별법' 내용은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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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국회 사무총장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을 비롯한 국회사무처, 현대차 관계자들이 지난해 11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자율주행차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자율주행 셔틀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회는 2023년 국회 둔치 주차장-국회 경내를 오가는 구간에서 1단계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해 2024년에는 국회-여의도역 구간을 2단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