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2011년 이후 최대 파업…'10% 인플레에 임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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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자들이 1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지구에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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