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공석 ‘대통령의 입’ 채운다…비서관급 소폭 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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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1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을 하루 앞두고 반 전 총장의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마포구 트라팰리스에서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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