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7200억 규모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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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일(왼쪽 세번째)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나이지리아 측 인사들이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 공사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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