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웹툰] ‘세계 최대 만화축제’ 앙굴렘에도 뜬 K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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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된 네이버웹툰 '송곳'의 프랑스어 단행본.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제50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네이버 웹툰 프랑스에 '행운의 부적'(porte-bonheur)을 연재하는 창작자 테크말라(오른쪽)와 현직 에디터 앙젤르 빌리에가 웹툰 창작자의 삶을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사진=웹툰 프랑스 소셜미디어
제50회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열린 웹툰 프랑스의 네트워킹 세션. 사진=웹툰 프랑스 소셜미디어
제50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네이버 웹툰 프랑스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주최한 웹툰 창작자 모집 설명회의 모습.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제50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네이버 웹툰 프랑스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주최한 웹툰 창작자 모집 설명회가 끝나고 일부 참석자들이 에디터들에게 질문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50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웹툰·웹소설 제작업체 투유드림이 유럽 바이어 등을 상대로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