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안 수술비 지원' 세계1위 유튜버… '자선 포르노' 질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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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튜브 채널 미스터 비스트(MrBeast)의 운영자 지미 도널드슨(24)은 지난달 28일 ‘시각 장애인 1000명이 처음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수술 비용 지원 사실을 밝혔다. 이후 이 영상은 ‘자선 포르노(charity porn)’ 논란에 휩싸였다. 미스터 비스트 유튜브 채널 캡처
미스터 비스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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