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절반이 폐교'…정원 감축 없으면 '캠퍼스의 봄'도 없다
이전
다음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한 입시 업체가 개최한 대입 설명회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