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명품매장 1시간 대기 '보복소비' 뜨겁지만…車·가전 수요는 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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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중심의 상업지구 ‘첸먼다지에’에서 4일 노란 깃발을 든 가이드를 단체 관광객들이 뒤따르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중국 베이징 중심의 상업지구 ‘첸먼다지에’ 상점 일대가 4일 주말을 맞아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첸먼다지에에 위치한 유명 식당 스지민푸에서 4일 오후 4시께 발급받은 번호표에 2인용 테이블 기준 대기 인원이 130팀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베이징의 럭셔리 백화점인 SKP의 루이비통 매장에 3일 오후 매장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김광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