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호, 인양작업 위해 이송 중…7일 오전 5시께 도착
이전
다음
통발어선 '청보호'가 뒤집히는 사고가 난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6일 오후 선체 인양을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