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 아닌 평생고용 시대, 노동 경직성 해소가 4차혁명 좌우”[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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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이 6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근로 환경이 과거와 크게 달라졌지만 노동법은 제조업 중심의 ‘공장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노동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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