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인니 대사와 금융협력 강화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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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왼쪽) 금융감독원장과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 및 양국 간 금융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 원장은 신속한 비자 발급을 요청했으며 인도네시아 금융회사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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