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커, LGU+ 홈IoT·인터넷·TV 고객 정보까지 판매…'3000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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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로비로 직원들이 출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커가 판매 중인 데이터 캡처 후 일부 모자이크. 왼쪽에는 60만여 건의 정보를 나열한 숫자가 순서대로 적혀있고 U+홈IoT, U+tv 등을 의미하는 정보가 적혀있다.
해커가 50개 파일을 가지고 있다며 공개한 캡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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