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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수의 1957년작 '효(Dawn)' /사진제공=포항시립미술관
김종영미술관이 기획한 '분화'전 중 최종태의 작품들.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김종영미술관이 기획한 '분화'전 중 최의순의 작품들.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송영수의 작품들을 선보인 김종영미술관의 '분화' 전시전경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최만린의 '일월 96-1-1'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
최의순 '상(像)-012'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최종태 '얼굴'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최종태 '서 있는 사람'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최의순(왼쪽)과 최종태의 작품을 선보인 김종영미술관의 '분화'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
송영수의 1957년작 '효(Dawn)' /사진제공=포항시립미술관
김종영미술관이 기획한 '분화'전 중 최종태의 작품들.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김종영미술관이 기획한 '분화'전 중 최의순의 작품들.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송영수의 작품들을 선보인 김종영미술관의 '분화' 전시전경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최만린의 '일월 96-1-1'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
최의순 '상(像)-012'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최종태 '얼굴'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최종태 '서 있는 사람' /사진제공=김종영미술관
최의순(왼쪽)과 최종태의 작품을 선보인 김종영미술관의 '분화'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