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獨·日기업과 '청정 암모니아' 생산 동맹
이전
다음
황진구(오른쪽)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기초소재사업 대표)과 울프 컬스틴(가운데) RWE 최고운영책임자(COO), 히로키 하바 미쓰비시상사 COO가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공동연구협약(JSA)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케미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