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검색'으로 전선 확대…점유율 3% 빙, 93% 구글에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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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가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새로운 ‘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MS
MS가 시연을 통해 “이케아에서 파는 ‘클리판 러브시트’ 소파를 2019년형 혼다 오딧세이 모델에 실을 수 있을까”라고 대화 상자에 입력하자 챗봇이 “두 번째와 세 번째 열의 좌석을 접으면 소파를 실을 수 있다”고 답변했다. 사진 제공=MS
MS 브라우저 엣지에서 커리어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 링크드인의 포스팅 초안을 작성하는 기능. 사진 제공=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