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춥고 실내는 ‘여진 공포’”…튀르키예 현지인이 전한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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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하타이에서 사람들이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앞에 불을 피우고 몸을 녹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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