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 '박수근 전시회' 열려…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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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8일 개최된 ‘박수근: 뿌리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전시회에 박수근의 대표작 ‘나무와 두 여인'이 걸려 있다. 이번 전시는 3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주중한국문화원 제공.
박수근의 1959년 작품 ‘한일(閑日)’.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8일부터 3월31일까지 ‘박수근: 뿌리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전시회가 개최된다. 주중한국문화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