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5000시간 무사고' 운항 승무원에 '금빛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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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7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5000시간 이상 안전 운항을 달성한 운항 승무원에게 골드윙 배지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이배(왼쪽부터) 제주항공 대표, 유명준 기장, 김충국 기장, 이창훈 기장, 박만호 기장, 문규원 기장, 윤성용 운항본부장. 사진 제공=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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