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에 맥주캔 세례…축구보다 요란한 '골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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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럴 해턴이 10일 피닉스 오픈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피닉스 오픈 대회장 16번 홀에서 볼 수 있는 초록색 플라스틱 컵. AFP연합뉴스
구름 갤러리를 몰고 다니며 경기하는 로리 매킬로이.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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