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오늘의 대표 여신님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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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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