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정치'로 돌아온 이준석·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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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9월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7월 15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당 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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