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없던 '27번째 태극전사'…유럽 데뷔골까지 단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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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공격수 오현규가 12일 세인트 미렌과의 스코티시컵 16강전에서 유럽 무대 데뷔 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출처=셀틱 구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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