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넘어간 초대형 달항아리…이젠 고국서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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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의 '금강산팔경도'가 3월 21일 열리는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오른다. 추정가는 15만~20만달러(약 2억~2억5000만원)이다. 경매에 앞서 22~24일 종로구 팔판동 크리스티 코리아에서 프리뷰 전시가 진행된다. /사진제공=크리스티(CHRISTIE'S)
18세기 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45cm 이상의 대형 백자 달항아리가 3월21일 열리는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출품된다. /사진제공=크리스티(CHRISTIE'S)
박수근의 1962년작 '앉아있는 세 여인'이 61년만에 처음으로 크리스티 뉴욕 경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크리스티 (CHRISTIE'S)
17세기 조선의 ‘백자청화 수화문 각병’이 3월 21일 열리는 크리스티 뉴욕 경매 출품에 앞서 22~24일 종로구 팔판동 크리스티 코리아 사무소에서 전시된다. /사진제공=크리스티(CHRIS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