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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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11세 소녀 레나 마라디니가 160시간 만에 구조돼 이송되고 있다. 13일 오전 기준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진 사망자는 3만 4000명을 넘었는데 이는 지난 20년간 발생한 지진 희생자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수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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