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줄'개''…붕대 감은 구조견 토백이 눈물겨운 '부상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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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피해 현장에 투입된 구조견 ‘토백이(6)’가 앞발에 붕대를 감은 채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튀르키예 지진피해 현장에 투입된 구조견 ‘토백이’가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멕시코 국방부의 부고. 사진=멕시코 국방부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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