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7400km 떨어진 우리나라 지하수 수위에 영향 줘
이전
다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하수환경연구센터 연구자들이 지진-지하수 연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지질자원연구원
튀르키예 강진(규모 7.8)이후 문경 지하수 관측정의 수위가 7cm, 강릉 지하수 관측정 수위가 3cm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규모 7.5 강진에는 문경 지하수 수위가 3cm 하강했다. 사진 제공=지질자원연구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