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 팔아 4000만원 기부한 80대 '돈도 몸도 다 주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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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복 할아버지가 살아온 인생 역정과 4000만 원을 기부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동복 할아버지가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기부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동복 할아버지가 어머니(왼쪽 사진)와 자신이 젊었을 때 사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의 집에 가족사진은 이 두 장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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