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적' 품에 안은 에도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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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왼쪽) 튀르키예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이스탄불의 한 병원을 찾아 지진이 강타한 현장에서 구조된 아기를 안고 있다. 튀르키예재난관리국(AFAD)은 이날 사망자 수가 3만 1643명으로 추가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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