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당권주자 총출동에 PK '들썩'…난타전엔 '20년전 당원아냐'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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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출입구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지지자들이 난타 퍼포먼스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승배 기자
1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전 각 후보 지지자들이 복도에서 대열을 만들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승배 기자
1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1600명이 넘는 당원들이 참여했다. 이승배 기자
국민의힘 황교안·천하람·김기현·안철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4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열린 3·8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