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압박하는 검찰…'50억 클럽' 수사 속도
이전
다음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