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중개 사이트, 고객 연락처 열람 서비스 없앤다…'불법 사채 접근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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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보(앞줄 왼쪽 다섯 번째) 한국대부금융협회 협회장과 상위 온라인 대부중개 사이트 운영사 대표진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온라인 대부중개사 협의회 출범식’ 및 ‘대부이용자 보호 및 신뢰 유지를 위한 자정 활동 서약서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대부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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