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특명…'증권·운용사도 해외영토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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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의 ETF 자회사 글로벌X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DB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 오픈 행사 당시 모습. 사진 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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