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캠프 조롱' 카타르 월드컵 숙소, 튀르키예 이재민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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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컨테이너 숙소가 운반되고 있다. 카타르트리뷴 캡처
11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주 진데리스에서 한 소년이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 더미에 앉아 있다. 이 소년은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가족을 잃었다. 연합뉴스 캡처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시내에서 시민들이 모닥불을 쬐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나흘 앞둔 16일(현지시간) 언론에 공개된 카타르 도하의 팬 빌리지의 내부 모습이다. 연합뉴스 캡처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나흘 앞둔 16일(현지시간) 언론에 공개된 카타르 도하의 팬 빌리지의 내부 모습이다. 연합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