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안정 속 탕평' vs 安 '586 청산'…빅2 후보 '선명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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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첫 번째 TV 토론에 앞서 천하람(왼쪽부터),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 후보가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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