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도 아닌데 왜 저런 키스를?'…美 의회 '키스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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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질 바이든 박사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와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전직 대통령의 고문인 켈리앤 콘웨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코로나가 정말 끝이 났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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