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1번지 되찾자' 신세계면세점·명동상인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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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리오프닝에 따른 내국인 유동 인구,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북적이고 있다./서울경제DB
문현규(오른쪽) 신세계면세점 본점 점장과 유미화 명동상인협의회장이 15일 서울 명동의 신세계면세점 본사에서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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