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민간 건설사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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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6일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범단지의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7개 건설사와 합동 간담회를 했다./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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