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구속으로 압박 수위 올린 檢…김만배 ‘입’에 쏠리는 ‘눈’[안현덕 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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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순일 대법관이 지난 2020년 5월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가수 조영남 '그림 대작' 사건 공개변론에 입장해 착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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