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민 일주일 먹을 쌀' 한 발에 날려…경제·식량난 자초하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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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부 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18일(현지 시간) 뮌헨 소재 호텔에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김정은(왼쪽 두 번째)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 광명성절을 기념해 진행한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 사이의 체육경기를 딸 김주애(왼쪽)와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함께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8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경기 관련 자료를 들여다보고 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