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욱 권익위 사무처장 사의 표명…'文정부 임명' 전현희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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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지난달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추진한 공공기관 사규 부패영향평가 추진실적 및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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