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K-스마트팜’ 해외진출 잰걸음…한국농어촌공사와 맞손
이전
다음
20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윤영준(왼쪽) 현대건설 사장과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