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비트 '폐기물 처리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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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재 에코비트 에너지BU장(왼쪽)과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이 지난 17일 있었던 스마트 안전 솔루션 도입 MOU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코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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