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보다 선배가 더 설레요'…4년만에 부활한 대학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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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에 마련된 OT 포토존에서 신입생들이 학교 공식 캐릭터 '수룡이'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17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산업공학과 배움터'에서 한 졸업생이 신입생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민주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열린 신입생 OT에 참석하기 위해 건물 앞에 신입생들이 길게 줄 서 있다./ 박민주 기자
20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신입생 OT 동아리 부스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