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위기'에 흔들리는 미국…기대수명 급감까지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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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키드 로우' 거리에서 한 노숙자가 난간에 기대 서 있다. 노숙자 집단거주 지역인 이 곳에서는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여성이 지난해 2월 텍사스주 의사당에서 펜타닐 과다복용 위기 해결 촉구 피켓을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국경수비대가 2019년 1월 압수한 펜타닐의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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