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부처 합치고 온라인 처방도 가능…'韓 헬스케어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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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성 러청국제의료관광선행구 내 이링라이프케어센터에서 의료진이 20일 진맥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의료관광 특화를 위해 중국인에게 익숙한 중의학과 서양의 최신 의료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관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광수 특파원
옌루카이 러청국제의료관광선행구 관리국 선전부장이 20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2018년 4월 방문해 보아오를 의료관광 특화 지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발언했던 것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광수 특파원
옌루카이 러청국제의료관광선행구 관리국 선전부장이 20일 존슨앤드존스가 개발힌 인공수정체를 소개하고 있다. 러청시범지구에서는 해외 승인을 받았지만 중국에서 승인받지 않은 의료기술을 적용한 치료가 가능하다. 사진=김광수 특파원
중국 하이난성 러청국제의료관광선행구 내 이링라이프케어센터에서 20일 이용객들이 서예를 하며 여가 시간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광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