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스 대신 공군 C-32…기자단에 가짜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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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앞둔 2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전사자 추모의 벽을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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