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만 타면 택시 뒷좌석엔 칼자국…공포의 '커터칼 승객'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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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대에서 운행 중인 택시 52대의 좌석 가죽을 커터칼로 훼손한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훼손된 좌석 시트의 모습이다. 인천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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