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美서 SMR 기술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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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왼쪽)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 부사장과 호세 레예스 뉴스케일파워 CTO가 21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파워젠 인터내셔널 2023’에서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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