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퇴직 교사도 연금받아…'수급연령 높여 재정 고갈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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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와 민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이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연금개혁 초안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연명, 김용하 민간자문위 공동위원장, 강기윤 국민의힘 간사,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간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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