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기대되는 대전 신진미술가 5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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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기 선정한 ‘넥스트코드 2023’ 참여작가 5인. 왼쪽부터 김피리, 박다빈, 윤여성, 이덕영, 한수지.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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